탕롱왕성에서 열린 조상과 영웅열사와 유공자들을 기리기 위한 분향식
[사진: 황히에우/ 베트남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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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프로그램은 베트남 현충일 75주년(1947년 7월 27일~2022년 7월 27일) 및 하노이시 유네스코 “평화의 도시” 영명 23주년(1999-2022)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하노이시에서 세 번째로 개최되며, 과거와 현재를 이어 민족 해방 과정을 되돌아보고 베트남 영웅어머니와 유공자들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평화를 위한 베트남과 하노이의 메시지를 전세계로 전파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