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꾸옥 중 (Nguyễn Quốc Dũng) 외무부 차관 (사진출처: 외교부) |
이 회의는 1월 21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외무장관 회의의 각 측면을 준비하는 임무를 맡았다. 회의에서 대표단은 계속해서 다자주의를 옹호하고 아세안의 다자간 협력을 증진하여 지역과 그 밖의 지역에서 평화, 안보, 안전, 번영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 각국은 베트남 동해 상황이 계속해서 복잡하게 변하고 있는 만큼 아세안이 베트남 동해 지역 전반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연대, 합의, 헌신을 유지할 것을 희망한다.
응우옌 꾸옥 중 (Nguyễn Quốc Dũng) 차관은 아세안이 연대를 유지하고 새로운 도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사람의 삶을 보장하기 위해 전염병으로부터 지속가능한 회복을 완성해야 하며 아세안이 계속해서 지역을 선도하는 중심세력이 됨으로써 지역과 세계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안정에 적극적으로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