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모습 (사진: Tran Viet/베트남통신사) |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배경 속에서 경제적 영향 최소화 공동선언을 승인하였다. 회의의 눈부신 결과는 하노이 행동계획을 통과시킨 것이다.
6월 4일 오후에 열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특별 아세안 +3 경제장관회의에서 장관들은 코로나19 확산 배경 속에서 경제적 영향 최소화에 대한 공동선언을 승인하였다. 이 공동선언의 구체화를 위하여 국가들은 아세안 +3 행동계획을 계속 구축해나가기로 합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