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아세안–뉴질랜드 협력과 사업촉진방안 점검과 논의를 위하여 매년 열리는 대사급  회의이다. 주아세안 베트남 상임대표단장인 쩐 득 빈 (Trần Đức Bình) 대사가 회의에 참여하였다.

회의에서 아세안 각국과 뉴질랜드는 정치-안보, 경제, 무역, 투자, 관광, 교육, 문화, 인사 교류 등 그간 협력활동에서 달성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