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문화 관광 주간은 큰 주목을 받습니다. (사진: Vietnam plus) |
이 자리에서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는 베트남의 수천 년 역사, 다양한 문화, 민족 전통과 더불어 국가 개혁의 성취에 대해 소개했다. 베트남 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베트남은 아르헨티나 관광객의 선호 관광지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 남미 국가에서 온 관광객 1만 명을 유치했다.
또한 이 행사는 양국의 여행사 대표들이 서로 만나 정보를 교환하고 파트너를 모색하는 기회가 된다. 더불어 베트남에 대한 사진 전시회도 열려 많은 참관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