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독립궁 특별 국가역사유적지, 특별전사박물관, 1968년 캠페인을 위한 비밀무기 지하창고, 비밀 사서함 등 전쟁시 사이공 특공대의 활동과 연계하는 시내 역사유적지 10군데를 포함한다. 이곳들은 호찌민시 관광청과 유적지 소유 가족들과 함께 1년간 공동으로 연구-심사-완비를 거쳐 정식적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역사 유적지와 실물을 접근하는 것 외에도 관광객들은 옛날 자동차, 남성용 혼다 67, 여성용 혼다 다메 등과 같이 1975년 이전 사이공 특공대가 이용하던 차량으로 이동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