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옥호이-동다(Ngọc Hồi - Đống Đa) 전투 승리 235주년(1789~2024)) 맞이 기념식

기념식은 응옥호이-동다 전투 승리를 비롯한 떠이선(Tây Sơn) 왕조 시대의 영웅 기세를 재현했다. 해당 전투 승리는 농민 봉기의 힘과 애국심, 전 민족의 단결 정신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올해 행사에는 빈딘성 전역 많은 주민이 참여했다. 빈딘성 떠이선현 주민 응우옌 반 떰(Nguyễn Văn Tầm)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매년 정월 4일에 주민들은 1789년 청나라 군 침략에 대한 승리인 응옥호이 -동다 전투 승리 기념식에 참석합니다. 이 활동은 차세대가 항상 꽝쭝 영웅의 크나큰 공로를 기리고, 베트남 민족 영웅 전통을 이어가는 것을 장려하는 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