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엉 딘 후에 부총리 <사진 : 베트남통신사> |
오무라 히데기 지사는 브엉 딘 후에 부총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호찌민시, 다낭, 기타 베트남 도시들과 아이치를 연결하는 비행기편이 더 마련될 것으로 희망한다고 했다. 이번 출장에서 아이치 대표단은 베트남 항공사, 비엣젯을 만나 적극적인 반응을 얻었다. 더불어 아이치의 기업들도 호찌민시와 롱 타인 (Long Thành) 공항을 연결하는 국도 사업에 투자하고 싶어한다고 하면서 이는 베트남 – 일본 관계의 새로운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브엉 딘 후에 부총리는 베트남 부처들과 협력 및 투자에 아이치현의 제안을 환영하는 동시에 현재 베트남정부는 아이치의 최고 기업들이 베트남에 대한 사업 투자에 참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