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엉 딘 후에 (Vương Đình Huệ) 부총리 및 사니 바코 나이지리아–베트남기업협회 회장

브엉 딘 후에 (Vương Đình Huệ) 부총리는 나이지리아의 각 조직 및 기업들이  나이지리아–베트남 기업협회를 설립한 것을 환영하고, 베트남 협회와 기업들이 우선  캐슈너트 분야의 무역협력을 촉진하는 데 집중할 것을 제안했다. 양국의 투자협력, 무역성장을 위해 브엉 딘 후에 (Vương Đình Huệ) 부총리는 베트남이 앞으로 나이지리아에 직항노선을 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사니 바코 나이지리아–베트남기업협회 회장은 협회가 나이지리아 정부와 주나이지리아 베트남대사관으로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