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웬 쑤언 푹 총리 발표 |
총리는 전자정부 구축의 전제조건이 기존 국가 데이터이며, 우선적 임무는 이 자료를 완비하고, 특히 정부기관들간에 이러한 자료를 공유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총리는 전자정부를 구축하지 않으면 베트남은 성장이 지체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베트남에 디지털 경제를 개발하고 있어서 정부가 전자 정부 구축을 이끌어가야 합니다. 국제 진입, 개혁, 전자 정부를 전개하지 않으면 생산력이 제고되지 않고 낙후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더 나은 정치의지와 기술로 더 굳세게 결심해야 합니다. 또한 전자정부를 통해 국민을 번거롭게 하는 부정부패를 방지할 것입니다. 전자정부로 우리는 개혁, 특히 베트남에 유리한 경영 투자 환경을 마련하도록 지속 해야 할 임무인 행정 개혁을 할 것입니다.”
희의 전경 |
총리는 국가 자료 완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자료 공유, 세금, 보험의 공공 서비스 개선이 베트남 경영 투자 환경 개선에 적지 않게 기여할 것이란 생각을 표명하였다. Nguyen Xuan Phuc총리는 각 정부 회원, 전국 모든 도시, 지방들이 전자 정부 구축에 참가해야 된다고 요구하였다.
총리는 또한 전자정부 구축은 각 급에서 행정 개선과 IT 응용과 긴밀한 연결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정신으로 총리는 전자정부 구축에 IT응용에 대한 국가위원회를 바탕으로 전자정부 국가 위원회 설립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동의하였다. 정부 총리가 위원회 위원장이 되어 전자정부 구축을 직접 지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