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세계 유명 악보 연주에 뛰어난 국내외 연주가들을 총집합시킨 베트남 국립음악아카데미의 2019년 최초의 콘서트이다.

4월17일 저녁 바올리니스트 Stephane Trần Ngọc이 베토벤 (Beethoven)의 Op.61 바이올린 콘서트를 연주하고, 피아니스트 응우옌 비엣 쭝 (Nguyễn Việt Trung) 이 모자르트 (Mozart)의 피아노 23호 콘체르트를 연주한다. 4월18일 저녁은 해외 음악인의 연주회이다. 에릭 루 (Eric Lu)가  모자르트의 20호 콘체르트를 연주하고  케이트 리우 (Kate Liu)가 일리치 차이콥스키 (Tchaikovsky)의 Op.23 1호 콘서트를 연주한다. 하노이 오케스트라가 이틀 밤 동안 이들과 함께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