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발표에서 도 쑤언 뚜엔 (Đỗ Xuân Tuyên)보건부 차관은 사오 타이 즈엉사가 계속해서 진단키트 생산을 촉진하여 국내 및 수출 수요에 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이 진단키트를 5개 코로나19 검사 단위에 분배할 예정이다. 특히 다낭시, 꽝남성, 트어 티엔-후에성의 각 핫스팟을 집중 지원할 것이다.
현재, 외국계 기업을 제외하고 베트남에는 사오 타이 즈엉(Sao Thái Dương)과 비엣아(Việt Á) 등 두 개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 업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