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선과 관련하여 Vietnam Airlines는 호찌민시 – 서울 (7편/주), 하노이 – 서울 (7편/주), 호찌민시 – 부산 (3편/주) 및 하노이 – 부산 (4편/주) 노선을 운영할 것이다.
또한 Vietnam Airlines는 동남아시아 노선들도 재개할 계획이다. 호찌민시 – 방콕 노선은 7월 9일부터 하루 7회 운영하고 호찌민시 – 싱가포르, 하노이 – 비엔티안 / 프놈펜, 프놈펜 – 호찌민시 노선은 7월 2일부터 하루 7회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