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 연설을 통해 팜 민 찐 (Phạm Minh Chính)국무총리는 ‘손에 손잡고 - 코로나19 팬데믹 극복 전국 합심’ 음악회를 높이 평가하면서, “전 세계 각지의 모든 베트남인들의 단결, 지혜, 자애의 전통은 수렴하고 확산될 것이며, 특히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모든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자 약과 같다”고 강조했다.
팜 민 찐 (Phạm Minh Chính)국무총리에 따르면 현재 호찌민시와 인근 지방의 코로나19 상황은 점차 통제되고 있다. 여전히 많은 난관과 도전이 앞에 있기는 하나, 이처럼 어려운 상황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사람, 단결, 나눔, 용기, 희생, 의지, 노력의 힘을 여실히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