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를 참여하는 짜빈대학교 학생들 [사진: 베트남통신사] |
전시회는 국내외 연구자, 학자들이 공유한 자료를 취합한 자료, 문건, 지도, 책 등을 전시한다. 이는 자료, 문건, 지도, 동영상, 현물을 통해 황사, 쯔엉사 두 군도에 대한 베트남 주권을 홍보하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베트남의 올바른 입장을 확인하고 국민, 특히 조국 해도 주권 보호에 대한 청소년, 학생, 대학생의 단결 정신, 책임의식을 제고한다.
이 전시회는 10월 21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