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설 체험 공간과 예술 도자기 전시 ••2월 3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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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1월 6일부터 2월 3일(기묘년 음력 12월 24일)까지 ‘흐엉 뗏 비엣’ 즉 베트남의 설 체험 활동 그리고 예술 도자기 전시가 하이즈엉성 성립 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서사(敍事)를 주제로 한 이번 도자기 전시는 하이즈엉 예술 도자기 동아리 회원인 많은 우수예술인과 화가들의 도자기와 조각품 50개 이상을 관람객에게 선사한다.

한편 ‘흐엉 뗏 비엣’이라는 베트남의 설 체험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반쯩 만들기, 설날에 먹는 베트남 전통 과자인 믓 뗏(mứt Tết), 동호(Đông Hồ) 민화 만들기, 도자기와 종이 탈 만들기, 서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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