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한국: 녹색 경제 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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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10월24일오전 하노이에서 환경설비와 기술 전시회 회의의 일환으로 베트남 환경과 천연보호협회 (VACNE)  및 한국 환경산업협회 (KEIA)는 제품과 기술에 대한 정보를 나누며 비지니스 파트너를 구하기 위해 베트남과 한국간의 환경협력 포럼을 개최하였다.

베트남과 한국: 녹색 경제 향함 - ảnh 1닌투언, 투언 남현 해안 지역은 해로류 양육 발전으로 주민의 소득이 개선되었다.

(사진: Công Thu/베트남통신사)

포럼은 베트남의 환경산업에 대한 요구; 한국의 기술환경 소개 등 주된 토론 세션 2개로 이루어졌다. 이자리에서 주로 토론한 문제로는 순환경제 방향으로 기업들의 환경보호 촉진; 하노이 시에서의 생활 고형 폐기물 관리에 대한 현황; SOS 센터의 재 베트남 환경사고 대응 및 외국 기업과 협력 희망; 재베트남 한국의 생활 고형 폐기물을 처리하고 재활용하는 데에 기술응용 전망 등 포함하였다.

포럼 외에 VACNE 와 KEIA 간의 MOU 및 한국의 Techno-bio회사와 베트남 환경사고 대응 센터 간의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것은 한국과 베트남에서 친환경 설비와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촉진하며 이에 따라 한국환경협회의 부트에서 대표자들이 직접적으로 토론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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