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초로 한국 정부는 10월 2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추석 연휴가 6일이 됐다. 연휴 기간 한국인들이 해외로 나가는 비율이 9.3%로, 2017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이다. 호찌민시 우체국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들 (사진: 베트남 통신사) Từ khóa: VOV VOVworld 베트남 추석 연휴 한국인이 선호하는 관광지 피드백 제출 Xem thê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