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경제 – 무역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나누었다. 후 민 뚜언 대사는 조만간 양국이 외교관계 설립 70주년을 기념하여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체코 공업–교통위원회는 경제-무역 분야 협력 합의를 효과적으로 실행함과 더불어 체코 총리의 베트남 방문을 준비하기 위해 베트남의 각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다.
한편, Jaroslav Hanak 의장은 베트남 총리의 체코방문에 맞추어 개최한 양국 기업 포럼이 양국 기업의 연결 강화에 주요하게 기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