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총리는 베트남에서 삼성의 투자 결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정부가 삼성을 포함한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투자자 지원을 위해 항상 상황을 살펴보고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조립 생산 외에 그룹은 연구, 반도체 개발, 인프라, 재정, IT 등에 투자를 확대하고 베트남의 보조 사업을 계속 지원하여 베트남 업체들이 삼성 보조 서비스, 제품 공급에 참가할 수 있도록 조건을 마련해 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총리는 또한 삼성이 베트남에게 전자정부 구축, 베트남에서 대규모 화력발전 사업을 빨리 진행할 것을 희망하였다.
총리는 앞으로 베트남 국회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CPTPP)을 승인하여 삼성의 베트남 투자 촉진이 훨씬 더 월활해지며 경쟁력있는 수출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