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Pham Binh Minh 외교부 장관 겸 부총리는 Retno Marsudi 인도네시아 외교부장관에게도 조문의 전화를 했다.
5월 14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에서 발생한 테러사건에 대한 베트남의 반응에 관한 기자의 질문에 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배트남이 수라바야시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을 강력하게 비난하며 피해자들의 가족들과 인도네시아 정부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테러방지 노력을 지지하며 이사건의 주모자들을 상응한 징계를 받으리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