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발표에서 Trinh Dinh Dung 부총리는 현재 인도가 베트남의 10대 무역상대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향후 150억 쌍방 총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Trinh Dinh Dung 부총리는 양국이 투자를 강화하고, 항공과 항해 연계 추진, 투자강화, 무역장벽 제한 및 단계적 철폐를 추진하여, 양국의 수출입 제품에 대해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Ram Nath Kovind 인도 대통령은 양국 기업들이 항공, 농업, 보건, 재생에너지, 디지털경제, 정부기술 들 분야에서 협력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인도는 베트남이 4차 산업혁명 배경 속의 도시 및 관광 인프라 개발, 창조 창업 및 개혁 부문에서 베트남을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