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여성지위위원회 제 63 차 회의에서 다오 응옥 중 (Đào Ngọc Dung) 사회보훈노동부 장관이 발표한다. |
이는 3 월 13 일 미국 뉴욕시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제 63 차 회의에서 다오 응옥 중 (Đào Ngọc Dung) 사회보훈노동부 장관이 발표한 내용이다.
또한 이 회의에서 중 장관은 베트남 여성 노동자의 노동참여율이 현재 71.2 %에 이르는 등 남녀 평등 격차를 줄이는데 있어 베트남이 이룩한 성과를 설명하였다. 또한 베트남 정부는 여성과 소녀를 포함하는 사회 위약 계층을 위한 사회 정책 사업에 매년 국내 총생산의 약 2.6 %를 할당하기로 약속했다.
더불어 회의에서 다오 응옥 중장관은 사회 보장, 교육, 빈곤 감소, 경제권 부여 및 환경 보호, 기후변화 대응 행동과 같은 분야에서 더 많은 자원을 투자해야한다고 말하고 동시에 회원국들이 아동 돌보기를 포함한 건강 관리 서비스 부문에 적절한 GDP 비율을 할당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