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월 24 일 저녁, 5월22일~27일 간의 한국 방문의 일환으로 한국의 선도적인 한국 기업들을 만난 마이띠엔쭝(Mai Tiến Dũng) 정부 총리실 장관은 베트남 정부가 베트남에 투자 및 생산에서 기업에게 유리한 여건을 마련해 주는 데 특별한 관심이 있다고 발표했다.
베트남 정부는 한국기업의 생산과 사업 활동에 유리하게 지원하는 데에 있어 초점을 두는 것이다. |
본 회합에서 마이띠엔쭝 장관은 베트남 정부가 경제 개발을 위해 과감한 지시와 조치를 통해, 특히 공공행정 개혁과 현대화, 장애물 제거, 시장 개방, 민간부문 개발 촉진 등을 통해, 기업의 생산과 사업 활동에 유리하게 지원하는 데에 있어 초점을 두며, 전자정부개발을 강력하게 집중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마이띠엔쭝 장관은 베트남이 전자정부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국정부를 비롯한 한국기업들이 경험을 공유해 주고 지원해 줄 것을 희망했다.
이자리에서 한국기업 및 비즈니스 단체의 대표들은 베트남에서 한국 투자가를 지원해 준데 대하여 베트남 정부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