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베트남 대표단 단장인 쩐 득 빈 (Trần Đức Bình) 대사가 연계성조정위원회 의장 자격으로 회의를 주재했다.

아세안 베트남 대표단 단장인 쩐 득 빈 대사가 연계성조정위원회 의장 자격으로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베트남이 의장국을 맡는 2020년도 연계성의 방향과 우선순위와 함께 아세안 연계성 마스터플랜인 MPAC 2025를 이행하기 위한 2020-2022 단계의 계획이 통과되었다. 회의에서 MPAC 2025 사업이행에 대한 아세안 전문기관의 참가와 협력 체제를 강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