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측은 불우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한다. |
올해의 “꿈에 불을 밝히자”프로그램은 타이 응우옌성 (Thái Nguyên) 딘화 (Định Hóa) 산악지역에서 출발하여 7월20일부터 시작되었다.
이번에 6번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산악고원지역의 불우 아동들의 꿈에 불을 밝히자”를 주제로 타이응우옌, 랑선, 까오방, 뚜엔 꽝, 라이쩌우에서 1,000건의 장학금과 3,000개의 의미있고 가치있는 선물을 전달한다.
지난 몇 년동안 비엣젯은 “꿈에 불을 밝히자” 프로그램으로 다낭, 트어티엔-후에, 꽝남, 꽝찌, 빈딘, 빈 프우억성 등에서 홍수와 같은 자연 재해로부터 심각한 영향을 받은 불우 아동 수천 명을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