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부총리 미국은 베트남이 독립적이고 번창하게 될 것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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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그리고 미국이 이중과세와 소득세 탈세 방지을 위한 쌍방협정 (DTA) 비준 절차를 빨리 완료하도록 촉진해달라고 요구했다.

6 월 25일~27 일간의 미방의 일환으로 워싱턴 D.C에서 브엉띤후에 (Vương Đình Huệ) 베트남 부총리는 6월25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의 실무회의를 가졌다.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과의 회의에서 브엉띤후에 부총리는 베트남이 독자적이며 자주적이고 다자간화· 다양화의 대외 노선을 진행하며 국제 통합을 적극적 참여하면서 양국 국민 이익을 위한 베트남과 미국 간의 포괄적인 동반자 관계를 심화적으로 강화시키는 일관성있는 정책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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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미국이 베트남과의 우호와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양측이 협력하고 양자 관계를 강화할 필요 있으며   지역에서 베트남의 역동적인 발전, 역할 및 지위를 높이 평가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은 또한 강력하고 독립적이고 번창하게 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정 평화 유지에 기여한 베트남을 지지하면서 공동 관심사에서  베트남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표했다.

양측은 평화, 안정, 협력 및 개발 등에서의 공동 이익 공유; 인도양 - 아시아 - 태평양 지역에서 국제법 존중; 1982 년 유엔 해양법 협약을 포함한 국제법에 부합한 평화적인 방법으로 분쟁 해결; 외교 및 법적 절차 완전히 존중; 베트남동해 당사국 행동선언(DOC)에 준수와 효과적 이행;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베트남 동해 행동규범 체결 지지 등을 주장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의과의 회의에서 베트남 부총리는 베트남이 미국과의 경제 및 금융 협력 기회를 중시하며 베트남 무역 관계 및 환율 정책을 평가할 때 충분한 정보를 얻기 위해 미국 재무부가 베트남 재무부 및 기타 유관 부처와 대화 채널을 설립할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미국이 이중과세와 소득세 탈세 방지을 위한 쌍방협정 (DTA) 비준 절차를 빨리 완료하도록 촉진해 주며 베트남에게 원조(ODA) 및 우대대출 채널을 재개하고 비정부기구를 통해 베트남에서 인도적 프로젝트 수행 및 개발 지원을 위한 직접 및 간접 원조 사업을 강화할 거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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