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미국, 항공분야 협력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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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4월18일 주호찌민시 미국 총영사관은 베트남의 공항 기반기설 개발에 대한 미국 – 베트남 협력촉진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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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국가의 80명 이상의 공공-민간 대표들이 참여하여 직항노선 준비에  대한 잠재협력분야 및 기회를 모색하기 위함이다.

세미나의 일환으로 베트남 - 미국 항공기술그룹은 국가항공 기반시설 발전 및 현대화를 위한 베트남에서의 공공-민간 협력 촉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동시에 양국 간 직항노선 개통 준비 작업을 지원했다. 현재 베트남 - 미국 항공기술 그룹은 미국 기업협회 및 미국정부에서 온 26개의 회사와 6개의 기관 및 유관부서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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