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서 발표하고 있는 부득담 부총리 - [사진: Văn Điệp/베트남통신사] |
25년 간 베트남–미국 포괄적 파트너 관계는 정치, 외교, 경제, 무역, 국방, 안보, 과학기술, 의료, 교육 등에 걸쳐 심층적이고 실질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부득담부총리, 주 베트남 다니엘 크레이튼 브린크 미국 대사, 베트남 친선조직연합회 응우옌 프엉 응아 회장과 대표자들이 기념식에서 축하 건배를 하는 모습 - [사진: Văn Điệp/베트남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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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베트남은 아세안 의장국과 2020-2021년 임기 유엔 안보리 비상임국을 담당하면서 양측은 세계 및 역내 포럼에서 공통 관심사들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하였다.
코로나19 배경 속에서 베트남과 미국은 팬데믹 대응, 또한 다른 글로벌 도전 극복에서 국제 공동체와 계속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