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빈 민 상임부총리는 “녹색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서 아세안은 과학기술을 응용한 회복과 지속가능성과 디지털화라는 세 가지 방향을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총리는 베트남이 지속가능하고 균형적인 디지털 기술 개발 지역을 지향하는 디지털 기술 인프라 연결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베트남 정부는 디지털 전환 기업 지원 정책을 실시할 여건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모든 기업이 녹색 성장을 지향하는 첨단기술에 투자를 촉진하고 모든 경제 구성원의 녹색 일자리 조성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협력할 것을 장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