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에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2018년 태평양 – 아세안 주일(Asia Pacific Week – APW)이 “디지털화”라는 주제로 공식적으로 개막했다.
사진출처: 베트남 통신사 |
개막식의 일환으로는 태평양 – 아세안 각국 대사관의 날(Embassy Day Asia-Pacific)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베를린수도에서 베트남 대사관은 “ 4.0 산업혁명 환경 속의 창업”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4.0산업혁명을 진행하고 준비하는데 독일의 실제 경험을 비롯하여 전문가들은 베트남에게 아직 새로운 부문에서의 성공을 위한 많은 귀한 지식을 제공해 줬다.
4.0 산업혁명에 관한 시사주제 외에도 이번 행사를 통해 베트남 대사관은 음식문화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