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 해역에서 순국선열을 위한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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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1월 10일 오전 해군 2지역  DK1/9 플랫폼에서 해군 2지역 사령부 대표단은 베트남 남부 대륙붕에서 희생한 순국선열들을 기리기 위한 분향식을 가졌다.

분향식에서 해군2지역 정치부주임 부 주이 르우(Vũ Duy Lưu) 대령은 조국의 영토와 바다의 주권을 보호하는 임무를 가장 먼저 요구하면서, 장관위원회 위원장은 남부 대륙붕에서의 경제-과학-서비스 기지 건설을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30년이 넘는 여러 세대의 해군 간부 및 전사, 특히 해군 2지역 DK1 대대의 간부와 전사들은 전국에서 모인 자녀들로서 어려움 속에서 남부 대륙붕 기지에서 임무를 수행했다. 1990, 1996, 1998, 2000년에 해군 간부 및 전사들이 임무를 수행중이던 기지가 폭풍으로 무너졌다. 이러한 희생은 해군 전사들에게 아름답게 빛나는 희생정신의 본보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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