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ham(미국 상공회의소) 산하 글로벌지식재산센터(GIPC)는 “Create”라는 명칭으로
‘6차 년간 국제지식재산지수’를 발표하며 세계 50개국의 지식재산 현황을 분석하였다.
이 보고서는 40개 지수를 바탕으로 하여 특허, 상호, 판권, 저작권 및 상업비밀보호와
관련된 창안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활동을 평가하였다.
올해 순위는 베트남은 총점이 5차의10.34/35점에서 6차의 13.19/40 으로 30% 증가하여
40/50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순위의 상승은 새로운 지표를 통하여 얻은 적극적인 결과와
2017년 개정 형사법을 반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