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고-비엣 (Go-Viet) -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기업의 협력

Chia sẻ
(VOVWORLD) - 인도네시아 기업인 고젝(Go-Jek)과 베트남 고-비엣 (Go-Viet) 기업은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Joko Widodo)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4.0산업 혁명을 기반으로 하는 여객 운송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2018년 아세안 세계 경제 포럼의 일환으로서 9월12일에 다음과 같은 17가지 워크샾이 개최되었다. 아시아 디지털 기술의 미래, 아시아 경제 전망, 만물 인터넷 탐구, 무역 분쟁, 아세안 다원주의의 도전, 지역 내 자립 역량 방향, 창조적 창업, 4.0도시 디자인 등이다.

같은 날 오후에 인도네시아 기업인 고젝(Go-Jek)과 베트남 고-비엣 (Go-Viet) 기업은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Joko Widodo)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4.0산업 혁명을 기반으로 하는 여객 운송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이번 개업은 고젝 기업의 베트남과 태국, 싱가포르, 필립핀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경영시장 확대 계획의 일환이다

베트남 고-비엣 (Go-Viet) -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기업의 협력 - ảnh 1

고-비엣은 베트남인 창립팀이 관리하게 되며, 인도네시아 고젝 기업의 경험 전수, 전문 기술, 기술 및 재정 후원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고젝는 인도네시아의 멀티 서비스 사업계의 최대 기업이며 백만여 운전기사와 15만여 중소기업의 발전과 수입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