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가역사박물관은 4월12일부터 7월까지 “선사시대 고고학 보물, 철기 시대의 고고학 보물” 주제의 전시회를 조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회는 Dong Son, Sa Huynh, Dong Nai문화 ;기원후 10세기 동안의 베트남 역사 고고학 보물 , Oc Eo – Phu Nam, Champa문화 My Son세계문화유산, Dai Viet 문화 – 문명 등 주제를 포함한다.
이전에도 국가역사박물관과 몇 베트남 유산 박물관들이 독일의 몇 박물관들과 제휴하여 2016년10월 ~ 2018년2월 독일에서 “베트남의 고고학 보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했다.
성공적으로 진행된 이 전시회는 독일 공중의 관심을 유치하여 독일 및 유럽 사람들이 베트남 나라, 문화, 사람에 대해 더 잘 이해하는 데에 일조하였다. 거의 3년에 걸친 베트남 역사 및 문화 홍보여정 중에서 300점이 넘는 특색있는 현물로서 이번이 베트남 박물관에서 선정된 가장 많은 현물을 가장 큰 규모로 독일에서 전시하는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