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명단에서 호찌민시는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로 자리를 지켰다. 호찌민시에서 관광객들은 2025년 새해맞이를 위해 사이공 강가에 서서 화려한 불꽃놀이를 볼 수 있다. 

푸꾸옥섬은 2025년 새해맞이 순위에서 작년보다 3계단 상승한 2위에 올랐다. 이 외에 다낭, 하노이, 냐짱 등이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상위 5위권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