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담 (Vũ Đức Đam) 부총리 |
이 자리에 참석한 부득담 (Vũ Đức Đam) 부총리는 꽌호민요를 보존하기 위한 베트남 정부의 유네스코에 대학 약정 내용을 박닌성이 잘 수행하고 있는 것을 표창하였다. 박닌성의 꽌호민요 보존과 가치 발휘 업무 성과과 전형적인 모범이자 독창하고 효과적인 방식이기 때문에 전국으로 무형문화유산을 보전하는 데에 널리 전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꽌호를 보존하여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해결책 중 하나는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함께 꽌호를 생활화할 수있는 문화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 중에 새로운 조건 속에 반얀 나무, 우물, 정자 마당의 영혼 등의 전통적이면서도 문명화된 습관과 더불어 주민들이 중심 역할을 지녀야 합니다. 꽌호민요 유산을 보존하고 증진하는 책임은 박닌 및 박쟝 성 등 경북사람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국내외 베트남 사람들의 책임입니다.
이 행사에서 부총리는 박닌 성의 박닌 꽌호민요 보존과 발전에 대한 업적을 치하하는 뜻에서 당, 지방정부, 주민에 대한 국무총리의 표창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