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는 문화 발전에 대한 당의 주장 및 노선을 빠르게 제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상황에서 문화 예술 활동의 특성에 맞는 구체적이고 적합한 정책을 수립하여 문화 발전을 위해 국가, 사회와 국내외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함이다.
세미나에서 발표한 쩐 타인 먼 국회 상임 부의장 (사진: quochoi.vn) |
이 자리에서 응우옌 쫑 응이어(Nguyễn Trọng Nghĩa) 중앙선전부장은 이번 세미나가 13차 전국 당 대회 의결, 2021 전국 문화 회의의 응우옌 푸 쫑 서기장 지도 내용을 이행하고 또한 2023년에 베트남 공산당이 베트남 문화 개론 발행 80주년 기념을 향해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행사라고 강조했다. 세미나는 문화 발전을 위한 체제, 정책, 자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치적, 법률적, 실질적 기반 등에 대해 토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