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리는 앞으로 각 성시가 공공투자 예산 지출 촉진을 위한 해결책을 지속 시행하여 2022년 예산 지출 계획을 100% 완성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규제에 따른 투자 준비 작업에 여전히 많은 걸림돌과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더욱 창의적이고 유연한 방법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각 지방이 구체적인 사업 조정 및 처리에 있어 중앙 각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각 지방 위원회 및 정부, 특히 투자 결정 및 승인 위원회, 사업 관리 위원회는 상황을 잘 파악하고 각 사업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구체적인 계획 및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총리실 2호 실무단은 918도로 사업, 껀터시 종양전문병원 건설 사업 등  껀터시 일부 중점 사업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