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룬 시술릿 총리는 2020년 1월2일부터 4일까지 하노이에서 베트남-라오스정부연합위원회를 공동으로 주재했다.

베트남–라오스정부연합위원회 제42차 회의의 개최는 양국 우선 외교, 즉 위대한 우호관계와 특별한 단결, 양국의 전면적 협력, 양국간 정치적 신뢰 강화, 고위급 협상 촉진지도 채널 통일화, 그리고 앞으로의 양국간 협력관계 촉진을 지속적으로 확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