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하노이 거리의 소리’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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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1월 8일 베트남 프랑스문화원(Institut Francais) 및 극동학원(EFEO)은 Stop And Go Art Space 와 협력하여 럼동성 달랏시에서 “노점상과 하노이 거리의 소리”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동양미술학교 15명의 학생들과 교사 페르디낭 드 페니스(Ferdinand de Fénis) 씨가 1925년부터 1929년까지 작업한 스케치, 수채화 등을 전시한다. 작품들은 사진과 스케치, 음성 효과 등을 통해 다양한 물건들을 파는 하노이 거리의 노점상이라는 작은 세계가 담겨있다. 전시회는 3월 말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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