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한국인 관광객들은 다낭 국제공항 관광객 지원센터에서 다낭시의 여러 상징물이 그려진, 고운 우산을 기념품으로 받게 될 것이다.
동시에 관광객들은 다낭시의 유명한 관광지 내 관광, 음식, 쇼핑, 스파, 유통 서비스 등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특별한 혜택을 받게 될 수 있다.
다낭시는 베트남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위한 해당 행사를 전개하는 첫 지방이다. 이를 통해 다낭시 당국은 도시를 사랑해 준 한국인 관광개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그들에게 더 재미있고 완벽한 경험을 안겨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