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시, 한국인 관광객에 대해 관광 진흥 활동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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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현재부터 2024년 말까지 다낭시 관광업계는 한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인조이 다낭 어게인’ (Enjoy Danang Again)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인 관광객들을 다낭시로 끌고 그들에게 재미있는 체험을 가져다 준다.
다낭시, 한국인 관광객에 대해 관광 진흥 활동 촉진 - ảnh 1

따라서 한국인 관광객들은 다낭 국제공항 관광객 지원센터에서 다낭시의 여러 상징물이 그려진, 고운 우산을 기념품으로 받게 될 것이다.

동시에 관광객들은 다낭시의 유명한 관광지 내 관광, 음식, 쇼핑, 스파, 유통 서비스 등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특별한 혜택을 받게 될 수 있다. 

다낭시는 베트남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위한 해당 행사를 전개하는 첫 지방이다. 이를 통해 다낭시 당국은 도시를 사랑해 준 한국인 관광개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그들에게 더 재미있고 완벽한 경험을 안겨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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