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프로그램의 첫 단계에서 통신사들은 1년 동안 무료 데이터 사용과 함께 745대의 스마트폰을 증정했다. 다낭 시민, 특히 고령자들이 4G 유심카드 및 각종 필수 애플리케이션 설치에 직원들로부터 지원을 받았다.
현재까지 통신사들은 약 2,240대의 스마트폰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주었다. 다낭시 내 모든 빈곤가정들은 스마트폰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다낭시 인민위원회는 도시 예산에서 지출된 지원비로써 스마트폰을 계속 구매해 대상자들에게 제공해 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