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시 베트남학생협회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영향을 입은 어려운 학생에게
생활 필수품을 전해 주는 모습 [사진: Văn Dũng/베트남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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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무료 나눔 마트” 모형은 다낭시에서 코로나19 악영향을 입은 대학 및 전문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무료 나눔 마트”의 상품들은 생활 필수품, 의료 물자, 야채 등이다. 각 학생은 최대 4개 상품을 고를 수 있다. “무료 나눔 마트”에서 상품을 구입할 때 학생들은 학생증을 가져가면 된다. “무료 나눔 마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총금액은 5억 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