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자료, 사진들은 다음과 같은 4가지의 주제로 전시된다. “황사 – 쯔엉사 군도는 베트남의 영토”라는 주제의 보도 자료집은 1979년~2011년 간의 인민, 해방 사이공, 청년, 젊은이, 대단결 등 신문에 실린 기사, 언론을 통해 본 해양석유 981 사건, 다낭 언론사의 황사에 대한 기사, 고향의 도서를 위해 취재하는 기자들 모습 사진 등 4가지의 주제다.
조직위원회는 이런 의미 있는 활동으로 국민의 마음 속에 애국심, 국가의 주권 보호 책임 의식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한다.
본 전시회는 9 월 21 일까지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