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조직위는 1월 3일부터 17일까지 호찌민시에서 남부지방 극단을 위한 연극제를 한 번 더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연극제에는 20개 극단이 참여해 다양하고 풍부한 테마의 연극 26편을 선보인다. 특히 찐낌찌극장의 ‘하얀 블라우스’, HM미디어의 ‘삶’ 등 코로나19 팬데믹과의 싸움에서 영감을 얻은 연극 작품도 있다. Từ khóa: VOV VOVworld남부지방 극단 위한 2021년 전국 연극제 개막 피드백 제출 Xem thê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