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에안 (Nghệ An)성 남단(Nam Đàn)현의 낌리엔 (Kim Liên) 특별국가유적지 시설 개선 사업이 호찌민 주석 탄생 130 주년을 기념하여 낙성식과 인계식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응웬 티엔 난 (Nguyễn Thiện Nhân) 서기는 이것이 “물을 마시면서 그 원천을 기억한다 (음수사원, 飮水思源)는 베트남 도리와 더불어 호찌민주석에 대한 호찌민시 당, 시민의 깊은 존경과 감정을 표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곳은 호찌민시 간부, 당원, 시민 등 전국민들이 민족의 원천을 생각하고, 호찌민 사상, 도덕, 품격을 교육하고 홍보하는 데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