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닌성, 번돈에서 처음으로 민간 항공기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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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꽝닌성은 번돈 국제공항지사-Sungroup과 협력하여 번돈국제공항에서 걸프스트림 항공기 전시 ‘Gulfstream Airshow’를 개최했다.

11월 5일과 6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걸프스트림의 현대적인 전용기 라인을 홍보하여 베트남과 아시아 고객들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베트남은 G500, G600, G650ER과 특히 시장 선두주자인 G700 등 항공 분야에서 표준이 되고 있는 고급항공기들이 잇따라 등장했다. 

이번 행사는 걸프스트림이 기존 항공전시회 규모에서 벗어나 자체 항공기 전시회를 여는 드문 기회로써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특히 2022년 베트남과 지역 항공 시장에 붐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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