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꽝닌성 인민위원회 응우옌 티 하인 (Nguyễn Thị Hạnh) 부위원장은 이번 연휴 기간 행사 조직을 통해 관광 활동을 재개하기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꽝닌성에서는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하롱시를 중심으로 27개의 문화, 체육, 관광 행사가 열린 바 있다.
꽝닌성은 이번 연휴 기간 약 50~55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하여 2021년 1,000만 관광객 유치 목표에 기여하고, 총 관광수입이 약 20조에 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