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는 베트남의 COP26 공약을 공동체에 전파하면서, 이를 통해 껀터시를 포함한 전국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원 활동을 호소하기 위함이다.
세미나 모습[사진: baotainguyenmoitruong.vn] |
‘나는 도시를 사랑한다’ 캠페인은 세계자연기금이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지향하는 도시들을 위해 진행하는 국제규모 프로그램으로, 9월 19일~10월 31일까지 전세계 280개 도시들이 참여하며 껀터시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유일한 베트남 도시이다.